<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2/18/f44b5340-edd6-4f69-89bf-daceb0ef72e6.jpg" /></figure><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유명 자동차 경주 대회인 ‘나스카(NASCAR) 시리즈 데이토나 500’에서 카레이서의 환영 인사를 받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차남인 에릭의 딸이자 자신의 손녀인 캐롤리나와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로이터=연합뉴스]</p></div>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2/20/news-p.v1.20250220.1c46d5d43dd644b1803e64df92d956a9_P1.webp" /></figure><p>‘식스센스’ 송은이가 고경표의 꽃 선물에 감동했다.</p><p>20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 (이하 ‘식스센스’)는 수원 화성 부근 핫플 찾기를 진행했다.</p><p>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고경표·미미는 지난주 생일이던 송은이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송은이가 등장하자 세 사람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거대한 꽃다발을 건넸다. 이에 송은이는 “뭐야? 뭐야? 뭐야?”라며 어리둥절했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2/20/news-p.v1.20250220.b4613d1c59b14c4490b2011a805a74fd_P1.webp" /></figure><p>이에 유재석은 “은이가 지난주 금요일 생일이었다. 우리 녹화 때”라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고경표에게 꽃을 건네받고 “고맙다. 남자한테 꽃을 받았다. 얼마 만에...처음인 거 같기도 하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p></div>

‘식스센스’ 송은이가 고경표의 꽃 선물에 감동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 (이하 ‘식스센스’)는 수원 화성 부근 핫플 찾기를 진행했다.

52세 송은이, 고경표 꽃 선물에 “남자한테 처음 받아” (식스센스)

<div><p>무형문화재 명인부터 국악 트로트 스타까지 7인 홍보대사 위촉</p><p>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한 날갯짓이 시작됐다.</p><p>지난 19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엑스포 성공 기원 및 D-200 기념행사에서 대한민국 국악계를 대표하는 거장들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스타들이 홍보대사로 위촉, 엑스포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p><p>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4인과 국악 대중가수 2인, 그리고 프랑스 출신 판소리 명창 1인 등 총 7명이다. 대한민국 국악의 자존심,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는 △종묘제례악의 거장 최충웅 명인 △판소리의 인간문화재 신영희 명인 △피리정악 및 대취타의 대가 정재국 명인 △경기민요의 명창 이춘희 명인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독보적인 음색의 국악 디바 박애리, 국악 트로트 요정 김다현, 프랑스인 판소리꾼 마포로르가 합류, 홍보대사 라인업에 화려함을 더했다.</p><p>특히, 판소리(춘향가) 국가무형문화재 신영희 명인은 1987년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쓰리랑 부부’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국악계의 거목이다. 최충웅, 정재국, 이춘희 명인 역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서 전통 국악의 계승과 발전에 평생을 헌신해 온 국악계의 살아있는 역사로 평가받는다.</p><p>국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박애리, 국악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젊은 세대의 국악 팬덤을 이끌고 있는 김다현은 엑스포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출신으로 판소리 명창 반열에 오른 마포로르는 특유의 유창한 한국어와 깊이 있는 국악 이해도를 바탕으로 엑스포의 국제적인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p>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엑스포 홍보 공연, 홍보 영상 촬영, SNS 홍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영희 명인을 비롯한 홍보대사들은 “국악인으로서 국악을 주제로 한 세계적인 엑스포가 열리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악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포로르 역시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영광이며, 엑스포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p>김영환 엑스포 공동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 명인 및 스타들의 홍보대사 위촉은 엑스포 성공 개최에 든든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 개막 전까지 각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추가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엑스포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국악 엑스포인 만큼, 국내외 관람객 1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 국악의 세계화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div>

무형문화재 명인부터 국악 트로트 스타까지 7인 홍보대사 위촉.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한 날갯짓이 시작됐다.

국악 거장(巨匠)-스타 총출동… 영동국악엑스포 홍보 ‘날개’

<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2/19/fd00305d-12e1-4d66-b411-a8ad27894c59.jpg" /></figure><p>경희언론인회(회장 최기억 前 연합인포맥스 사장)는 경희대 동문으로 탁월한 활동을 펼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25 경희언론인상’에 김대호 연합뉴스TV 상무와 박진성 MBN 편성본부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월 26일(수)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되는 ‘2025 경희언론인회 신년하례회 및 총회’에서 열린다.</p></div>

경희언론인회(회장 최기억 前 연합인포맥스 사장)는 경희대 동문으로 탁월한 활동을 펼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25 경희언론인상’에 김대호 연합뉴스TV 상무와 박진성 MBN 편성본부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월 26일(수)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되는 ‘2025 경희언론인회 신년하례회 및 총회’에서 열린다.

2025 경희언론인상에 김대호 연합뉴스TV 상무·박진성 MBN 편성본부장

<div><p>비비(김형서), 노정의, 주우재가 2월 19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버버리의 트렌치 팝업 스토어 오픈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0Iu0R-dCEyk?si=TLJIVA43JcdNQvDn"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버버리 트렌치 팝업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이코닉한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비롯해 다양한 버버리 2025 여름 컬렉션 제품을 선보이며 버버리의 최신 아우터웨어 캠페인 ‘It’s Always Burberry Weather’의 일환이기도 하다. </p><figure><img src="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50208/art_1739946504477_58e3fa.jpg" /></figure><p>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p></div>

비비(김형서), 노정의, 주우재가 2월 19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버버리의 트렌치 팝업 스토어 오픈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상] 노정의-비비-주우재, 버버리, 트렌치 코트 화보 속 모델

<div><p>[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는 국가무형유산 국악인과 국악 대중 가수 등을 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p><p>조직위는 전날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D-200 기념 행사에 종묘제례악의 최충웅, 판소리의 신영희, 피리정악 및 대취타의 정재국, 경기민요의 이춘희 명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2/20/2502201001154210.jpg" /></figure><p>또,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국악 가수 박애리와 국악 트로트 요정 김다현, 그리고 프랑스인 판소리꾼 마포로르도 홍보대사 명단에 올랐다.</p><p>신영희 명인은 "국악인으로서 국악을 주제로 엑스포가 개최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국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p><p>파리에서 온 판소리꾼 마포로르는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영광이다."라며 엑스포가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라고 다짐했다.</p><p>김영환 엑스포 공동위원장은 "홍보대사 활동이 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엑스포 개막 전까지 각계각층에 영향력 있는 분들을 홍보대사로 모실 계획."이라고 말했다.</p><p>한편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에서 열린다.</p><p>이번 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국악 엑스포로, 국내외 관람객 100만 명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p>baek3413@newspim.com</p></div>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는 국가무형유산 국악인과 국악 대중 가수 등을 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악 명인·대중가수 홍보대사 위촉

<div><p>[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을 차지한 김우진(청주시청)이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수상했다.</p><p>체육회는 20일 "체육상 대상 수상자로 김우진이 선정됐다. 25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시상식을 연다"고 발표했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4/08/04/2408042233491670.jpg" /></figure><p>김우진은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임시현(한국체대)과 짝을 이룬 혼성전을 석권하며 올림픽 양궁에서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3관왕에 올랐다. 김우진에게는 금메달(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와 부상이 수여된다.</p><p>올해 체육상 시상식엔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학교체육·공로·연구·스포츠가치 8개 부문에서 71명, 1개 단체가 상을 받는다. 경기 부문 최우수상은 유도 김민종(양평군청)과 사격 양지인(한국체대)에게 돌아갔다.</p><p>이번 시상식에서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시상과 체육단체 후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 메세나'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메세나 부문에선 대한럭비협회 후원사인 대상웰라이프와 대한수영연맹 후원사인 배럴이 수상자로 선정됐다.</p><p>체육회는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1955년 체육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p><p>zangpabo@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을 차지한 김우진(청주시청)이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수상했다.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체육상 대상으로 피날레 장식

<div><p>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섹션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파과'가 5월 개봉을 확정했다.</p><figure><img src="https://cdnimage.dailian.co.kr/news/202502/news_1739924685_1463523_m_1.jpeg" /></figure><p>'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숨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p><p>'파과'는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및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료했다. 개막식에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민규동 감독과 이혜영이 참석하여 열띤 현지 반응을 이끌어냈다. 월드 프리미어 상영도 객석을 꽉 메운 관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이끌었다.</p><p>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트리시아 터틀(Tricia Tuttle)은 ​"압도적인 연기에 우리는 놀라울 뿐이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p><p>한편 '파과'는 민규동 감독 신작이며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p></div>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섹션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파과'가 5월 개봉을 확정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숨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베를린영화제서 첫 공개…'파과', 5월 국내 개봉 확정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2/20/news-p.v1.20250220.97eef5dceab84a57909c99720feee39d_P1.webp" /></figure><p>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의 포워드 카일 쿠즈마(30)가 모델인 여자친구 위니 할로우(31)와 약혼했다.</p><p>쿠즈마와 할로우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약혼 순간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들은 자연스레 키스를 하고 포옹을 하는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에서는 야외 레스토랑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가운데 할로우가 손에 낀 반지와 팔찌를 들어 보이며 활짝 웃었다.</p><p>할로우는 축하를 보낸 팬들에게 “축하, 축복, 그리고 좋은 소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2/20/news-p.v1.20250220.e3a63927bff2444f9ddd4aae69388d16_P1.webp" /></figure><p>쿠즈마가 할로우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낸 2020년부터 연애를 해온 이들은 열애 5년 만에 약혼에 이르렀다. 보그에 따르면, 쿠즈마가 밸런타인데이가 포함된 이번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아 전용기에서 장미와 풍선, 초콜릿, 샴페인으로 장식해 포러포즈를 했다. 쿠즈마는 할로우에게 옆에 앉아 자신이 쓴 시를 읽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마지막 줄은 “당신은 내 아내가 될래요?”였다. 쿠즈마가 약혼 반지를 꺼내기도 전에 할로우가 수락했다.</p><p>캐나다 출신의 할로우는 2014년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뒤 각종 패션 행사와 잡지 표지에 등장하며 톱 모델로 떠올랐다. 색소 손실을 유발하는 피부질환인 백반증을 앓고 있는 할로우는 선크림 브랜드 ‘케이 스킨’(Cay Skin)을 설립하기도 했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2/20/news-p.v1.20250220.2a5f481bb90341cb87bc4b3169ea8c50_P1.webp" /></figure><p>쿠즈마는 이달 초 4년간 뛴 워싱턴에서 트레이드돼 밀워키에 둥지를 틀었다. 앞서 LA레이커스에서 4시즌을 보내면서 2번이나 챔피언에 올랐다.</p><p>쿠즈마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15.3점과 6.1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p></div>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의 포워드 카일 쿠즈마(30)가 모델인 여자친구 위니 할로우(31)와 약혼했다. 쿠즈마와 할로우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약혼 순간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들은 자연스레 키스를 하고 포옹을 하는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에서는 야외 레스토랑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가운데 할로우가 손에 낀 반지와 팔찌를 들어 보이며 활짝 웃었다.

카일 쿠즈마, 톱 모델 여친 할로우에 전용기 프러포즈 ‘약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유명 자동차 경주 대회인 ‘나스카(NASCAR) 시리즈 데이토나 500’에서 카레이서의 환영 인사를 받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차남인 에릭의 딸이자 자신의 손녀인 캐롤리나와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진] 나스카 찾은 트럼프와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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