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아닌 ’덕질’로 언어 배우자
저자는 애니 덕질로 시작해서 3년 만에 JLPT N1을 취득하고 현재는 일본어, 유튜브 크리에이터, 일본어 강사, 등 일본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덕질로 쌓아올린 ‘덕질 일본어’ 덕분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언어를 ‘공부’가 아닌 ‘덕질’ 하라고 제안한다. 솔직한 경험기를 읽다보면 일본어를 재밌게 배우는 방법, 인생에 필요한 마인드셋 포인트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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