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개인정보 유출, 과로사 의혹 등 쿠팡을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 18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쿠팡이 고소한 사건 1건과 쿠팡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고발 건 17건 등 총 18건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 8건,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2건, 과로사 관련 3건, 블랙리스트 관리 등 기타 사건 5건을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김범석 의장과 박대준 전 대표 이외에 로저스 대표 관련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건은 접수되지 않았다.
서울경찰청에는 쿠팡 관련 2차 피해 의심 사건 2건이 추가로 접수돼 서울청 차원에서는 총 20건을 수사하고 있다. 서울청은 1일 쿠팡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한꺼번에 들여다보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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