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해 연임에 도전한다.
17일 서유석 회장은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후보보다 금융투자업계와 자본 시장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3년간 협회장 임무를 수행하며 치밀한 논리와 대관 능력으로 중대한 과제들을 잘 해결했다"고 근거를 들었다. 또한 '코스피5000'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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