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 마이클이 브랜드 최초의 폴더블 박스를 선보인다. 과감한 색감과 유니크한 디테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이번 박스는 총 7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1980년대 모더니즘에 반기를 들고 등장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정신을 담은 이 박스는, 자유롭고 실험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러 블로킹을 활용한 구조에 복잡한 그래픽 요소가 더해져 시각적인 재미를 준다. 또한 체크 무늬 위에는 버블 형태의 “SAINT Mxxxxxx” 로고가 배치됐다. 뚜껑에는 오렌지와 핑크 등의 네온 스트립과 얼룩무늬 그래픽이 더해졌다.
디자인뿐 아니라 실용성도 눈에 띈다. 별도로 판매되는 스테인리스 보드를 결합하면 스툴이나 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해, 공간에 포인트가 되는 동시에 유용한 아이템으로 기능한다.
세인트 마이클의 폴더블 박스는 4월 5일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6,500엔(한화 약 16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