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안전전문 교육기관과 위탁계약을 맺고,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수급업체 사업장에 ‘정기 안전보건교육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공단과 도급계약을 맺은 5인 미만 규모의 업체다. 지원 희망 업체는 공단에서 발송한 교육 신청 수요 조사 공문을 확인, 안전전문 교육기관에서 이수한 후 교육비를 지원받으면 된다.
공단은 50억원 이상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소장뿐만 아니라 안전관리자, 감리단, 안전보건 조정자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공단 사업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 전문가를 초청해 발주자로서의 안전보건관리 실무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공단은 11월까지 안전보건교육 수요 조사를 통해 수급업체에서 원하는 교육 과정을 지속 확대·지원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수급업체의 안전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