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최대 20% 할인
LA출발 왕복 803불부터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김재현, 유명섭)가 크리스마스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LA, 샌프란시스코, 뉴욕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혜택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구매 시 프로모션 코드(YPXMAS24)를 입력하면 항공운임의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적용 후 왕복 항공권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는 LA 출발 803달러, 샌프란시스코 출발 624달러, 뉴욕 출발 960달러부터 이용 가능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요금은 LA 출발 1500달러, 샌프란시스코 출발 1332달러, 뉴욕 출발 1694달러부터다.
탑승 기간은 일부 제한 기간을 제외하고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