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0원 뚫었던 원·달러 환율

2024-12-27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대한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무서운 기세로 오른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원·달러 환율의 지수가 전일 대비 17.10포인트(1.17%) 인상된 1481.90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9년 3월 16일(1488.0원) 이후 15년 9개월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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