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욕설 논란 딛고 파격 노출룩... 남다른 볼륨감에 ‘깜짝’

2025-02-12

배우 이수민이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11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몰라 못 고르면 다 올리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이수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이수민은 속옷과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비치는 시스루 탑을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다 예쁘다”, “느낌 너무 좋다”, “시스루 대박 잘 어울리신다”, “점점 예뻐진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아역 배우와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수민은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2016),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2017), 케이블TV 드라마 ‘어비스’(2019)와 영화 ‘내 안의 그놈’(2019)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다만 2018년 배구선수와의 열애설 이후 SNS에 욕설을 남겨 물의를 빚었고 2019년에도 비공개 SNS 계정에 욕설을 남겼다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