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나는 에그 샌드위치를 좋아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날 제니는 150만원에 달하는 커다란 샤넬 귀마개를 쓰고 일본 여행을 여유롭게 즐기고 있었다. 곧 30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로 팬들의 마음을 홀렸다.
한편 지난 달 11일 발매된 제니의 ‘만트라’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응원하는 곡이다.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98위에 오르고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 스트리밍와 앨범 판매량을 합산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와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약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