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에프유피글로벌파트너스(대표이사 이준석)의 브랜드 '와이낫 글로벌 이니셔티브'가 2025년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종합 광고 대행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와이낫 글로벌 이니셔티브가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광고 솔루션과 화장품 제조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와이낫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2018년 설립 이후,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로레알그룹 등 국내외 유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 2022년에는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루아셀(LUACELL)'을 론칭하며, 미주, 일본, 두바이, 태국,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과 첨단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화장품 제조 기술을 도입하여,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4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엑소좀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 제조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등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과 파트너사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며, 매년 각 분야에서 소비자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