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초격차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사업설명회

2025-02-12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 원장 이승재)은 2월 11일(화) 아산나눔재단 MARU180 Event Hall에서「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친환경·에너지(친환경)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반적인 사업 소개와 친환경·에너지(친환경) 분야의 특화된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안)을 설명하였다.

에기평은 올해 일반공모를 통해 친환경·에너지(친환경)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 개방형 혁신 및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기한은 2월 20일(목) 15:00까지이다.

에기평 이승재 원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갖추어 글로벌 리더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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