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매력 브랜드 아이덴티티 표현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브랜드 엠버서더 배우 박신혜와 함께한 ‘세르프(XERF)’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 브랜드의 세련된 감성을 감각적인 이미지로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신혜는 올 화이트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신혜의 맑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어우러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세르프는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슬로건 아래, 개개인이 추구하는 삶을 자유롭게 누리도록 돕는 지속 가능한 고주파 의료기기 브랜드다. 지난해 5월 출시와 동시에 배우 박신혜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해 눈길을 모았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오랜 기간 배우로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자신의 커리어에서 명확하게 자리를 잡고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이 세르프가 추구하는 가치와 연결된다.
세르프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합병 발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으로, 30년 이상의 레이저 의료기기 전문성을 집약해 주목받고 있다. 6.78MHz와 2MHz의 두 가지 주파수를 조합해 피부의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열에너지를 전달한다.
단독 모노폴라 RF로는 구현할 수 없던 3단계(Shallow-Middle-Deep) 깊이 조절과 10단계 레벨 조절 기능을 통해,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른 다양한 시술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ICD 가스 쿨링과 필요한 에너지 양과 쿨링 효과를 교차 전달할 수 있는 웨이브 핏 펄스(Wave Fit Pulse)로 마취 없이도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신혜는 ‘자신만의 진짜 삶’에 집중하는 세르프의 철학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배우”라며 “이번 화보는 올해 상반기 온라인 및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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