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타임즈】 김동환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이 제20대 집행부와 함께 지난 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협회 책임과 소명을 더욱 굳건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환 회장은 방명록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안전을 지키는 전기기술인이 되겠다고 적었고,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향해 경례하고 묵념하며 경건한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기기술인협회는 전기기술인 권익 증진과 전기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본받아 더욱 발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