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장외주식시장에서 가상자산거래소 종목들이 상승 각오를 다지는 분위기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두나무가 지난해말 19만3000원을 기록한 후 이달 7일 20만4000원까지 올라섰다. 8일은 0.49%(1000원) 물러서 20만3000원에서 발구름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빗썸은 12월 마지막 거래일에 9만3000원에 마감했다. 이달 3일은 10만5000원으로 올라섰다가 8일 1.9%(2000원) 조정어 10만30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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