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디즈니런 서울 2025' 행사에서 '미키와 친구들' 과 〈주토피아〉 캐릭터로 디자인 된 공식 티셔츠를 착용한 참가자들이 빗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서강대교를 달리고 있다. '미키와 친구들' 테마로 구성된 10km 코스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과 서강대교를 거쳐 돌아오는 도심 러닝 코스로 마련됐다. 〈디즈니코리아 제공〉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
2025-10-12
1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디즈니런 서울 2025' 행사에서 '미키와 친구들' 과 〈주토피아〉 캐릭터로 디자인 된 공식 티셔츠를 착용한 참가자들이 빗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서강대교를 달리고 있다. '미키와 친구들' 테마로 구성된 10km 코스는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과 서강대교를 거쳐 돌아오는 도심 러닝 코스로 마련됐다. 〈디즈니코리아 제공〉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