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태 아이지넷 대표)
인슈어테크 플랫폼 보닥을 서비스하는 아이지넷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아이지넷은 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지난달 31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5월 출범한 아이지넷은 보험플랫폼 보닥과 보험진단, 추천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연결 매출액은 약 130억원, 영업손실은 약 32억원, 자본금은 약 82억원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홍하나 기자>0626hhn@byline.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