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루캣’ 인형 키링 별도 판매 예정
최근 10개 도시 팬미팅 투어 성료
내년 영화 ‘열대야’ 등으로 활동

배우 혜리가 벌써부터 신년 준비를 한다.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혜리의 위버스 채널을 통해 202년 시즌그리팅 ‘아이 앰 마이 온 엔젤(I AM MY OWN ANGEL)’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그리팅은 ‘날개는 없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비상해 온 혜리’를 상징하며, 오는 30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날개를 단 천사로 변신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즌그리팅은 탁상 달력, 다이어리, 포토북, 포토 카드 세트, 아크릴 스탠드, 세안밴드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20일 공개된 혜리의 캐릭터 ‘혜루캣’의 인형 키링이 별도 판매될 예정이다.

혜리는 올해 2월 공개된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았다. 이어 총 10개 도시에서 펼쳐진 팬미팅 투어 ‘2025 혜리 팬미팅 투어 <웰컴 투 혜리스 스튜디오>(2025 HYERI FANMEETING TOUR
2026년 혜리는 영화 ‘열대야’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혜리의 시즌그리팅은 오는 30일부터 빅크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