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함께 2025년 새 시즌 캠페인 ‘RACE ON FIELD’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데상트골프 골프화와 함께 2025년 시즌 출격을 앞둔 선수들의 다짐과 포부를 담고 있다. 캠페인에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배용준, 정찬민, 함정우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성유진, 유효주 등이 함께했다. 데상트골프는 프로대회에서 선수가 신는 골프화로 경쟁력을 검증하며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전개와 함께 데상트골프는 2025년 신제품 ‘알구공-X’와 ‘콘도르-V2’ 골프화 2종도 출시했다. 총 13종에 이르는 골프화 모델을 보유한 데상트골프는 올해 골프화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