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강승화 아나운서 “생선 뼈 같다” 엉뚱한 추측 부른 고가구 정체는?

2026-01-04

4일 오전 11시 10분 KBS1 ‘TV쇼 진품명품’ 1505회가 방송된다.

일요일 오전에 안방에서 만나는 명품 갤러리 ‘TV쇼 진품명품’ 방송에서는 한국화의 거장 소정 변관식의 작품을 비롯해, 고풍스러운 고가구와 조선시대 왕의 흔적이 담긴 고서가 소개된다.

먼저 등장하는 의뢰품은 한국화의 거장 소정 변관식의 작품이다. 변관식 특유의 짙고 거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 그림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상향을 담아 꽃과 배, 마을 풍경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작고 둥근 점을 조밀하게 찍는 독특한 기법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그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라가 혼란스러웠던 시기, 명승지를 돌아다니며 이상향을 꿈꾸던 변관식. 과연 이 작품에는 어떤 숨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작품 속 숨겨진 이야기는 진품 아씨의 설명과 함께 방송에서 자세히 소개된다.

다음으로는 주칠과 흑칠로 꾸민 고가구가 소개된다. 그런데 가구 전면에는 글자인지, 그림인지 아니면 무늬인지 알 수 없는 것들이 가구 전면에 가득 들어가 있다. 쇼감정단의 온갖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승화 아나운서의 “생선 뼈 같다”는 엉뚱한 추측이 더해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고서가 나온다. 표지에는 임금이 직접 글을 짓거나 만들었다는 ‘御製(어제)’가 적혀 있다.

이 고서는 조선시대 ‘어느 왕’의 일화가 담긴 비석을 탁본해 첩으로 묶은 것이다. 과연 이야기 주인공의 정체와 글을 직접 적은 왕은 누구일지 의문에 대한 해답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방송에는 말처럼 힘찬 에너지를 가진 세 명의 쇼감정단과 함께한다. 출연했다 하면 장원에 등극하는 개그맨 김학래, 나날이 나아지고 있는 감정 실력으로 차기 장원을 꿈꾸는 개그우먼 김승혜, 그리고 진품명품 출연이 소원이었다는 가수 이성욱이 나온다.

‘TV쇼 진품명품’ 시청자라는 이성욱은 의뢰품이 등장할 때마다 지식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질 수 없는 김학래와 김승혜는 팔랑귀 작전과 묻어가는(?) 수법으로 장구를 획득해 녹화 내내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2026년 첫 장원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 결과는 1월 4일 오전 11시 10분, ‘TV쇼 진품명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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