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성동일·금새록 출연 '블러디 플라워' 디즈니플러스 공개

2026-01-05

불치병 치료 능력 지닌 연쇄살인범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

배우 려운·성동일·금새록이 출연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내달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디즈니플러스는 5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를 2월 4일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을 중심으로,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연쇄살인범의 살인 동기가 불치병 환자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면’이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윤리와 정의의 경계를 파고든다.

작품에서 려운은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을 맡았다. 성동일은 병든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의 생존을 선택해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을 연기한다. 금새록은 사형 심판을 통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려는 검사 차이연 역으로 분한다.

블러디 플라워는 총 8부작으로 구성됐으며, 2월 4일부터 매주 2화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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