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잇그린, 이주민 가정 지원 ‘희망 나눔 바자회’

2025-04-01

플랜잇그린 주식회사(CEO 이예찬)는 지난 2025년 3월 30일(일요일) 이태원에 있는 바라카 작은도서관에서 이주민 가정 지원을 위한 희망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 바자회를 기획하고 후원금을 모은 플랜잇그린 주식회사의 강혜림 이사(CFO)는 자기 고국을 떠나 한국에 이주한 이주민들의 정착과 병원비등을 후원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하였다고 하였다.

현재, 미국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강혜림 이사(CFO)는 이번 바자회를 위해서 바라카 작은도서관과 협업한 티셔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기관과 개인으로부터 지원과 후원을 받아서 바자회를 개최하고, 판매 금액 전부를 바라카 작은도서관에 전달하였다.

이번에 바라카 작은도서관과 협업으로 제작한 티셔츠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초등학생이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면서 겪었던 실상을 그려서 UN대회에서 상을 받았던 그림을 플랜잇그린과 협업으로 디자인하여 만들어졌다. 이러한 그림이 인쇄된 티셔츠의 제작과 판매를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실상을 알리고, 판매된 금액 전부를 이주민들을 후원하였다.

플랜잇그린 강혜림이사(CFO)는 지속적인 티셔츠 제작과 판매를 통해 바라카 작은도서관의 이주민 사역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 주여주었다.

특히, 플랜잇그린 주식회사의 이예찬(CEO) 대표이사는 지난번에 멸종 위기종인 구상나무 보호를 위한 책과 티셔츠를 제작하여 판매하였고, 그 수익금을 한라구상나무 협회에 전달했던 사례와 이번에 이주민들을 위해 함께 티셔츠를 만들어서 바라카 작은도서관의 사역을 알리고, 판매한 매출 전액을 후원한 경험을 더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로는 쥬얼리와 화장품 영역으로도 확장하여 도움이 필요한 단체를 알리는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들이 판매된 수익으로 각 단체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즉, 책과 티셔츠, 쥬얼리, 화장품 등의 제품을 개발할 때, 환경 보호과 후원이 필요한 단체를 알리는 제품을 만들고, 제품의 소비와 함께 지속가능한 경제적 후원이 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키고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는 회사가 되는 것이 플랜잇그린의 설립 목적이라고 하였다.

바라카 작은도서관은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하며 이주민 엄마와 아이, 여성들을 위한 공간으로 2018년 7월에 시작하였다. 한국어교실, 문화교실을 운영하면서 이주 여성들과 아이들이 지역 사회의 생활과 문화, 교육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어 이외에도 영어, 수학, 음악, 미술, 컴퓨터 수업을 하고, 방과후 학습지도와 문화체험 시간을 통해 이주민들의 효과적인 사회 통합을 돕는 작은 공간이다. 이주민들이 병원에 갈 경우를 대비해서 항상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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