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비행기 111편 결항... 불편 잇따라

2025-01-28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경보가 내려지는 등 많은 눈이 내린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전광판에 항공기 도착 지연과 결항을 알리는 문구가 나오고 있다. 이날 폭설 등 날씨로 인해 항공기 111편이 결항됐다. 인천공항 68편, 김포 5편, 김해 7편, 제주 16편, 청주 11편 등이다. 2025.01.28 pangbin@newspim.com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