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골드팡의 ‘골드팡’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4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귀금속/주얼리’ 부문 6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골드팡은 자체 공장과 디자인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로, 설립 이후 10년간 귀금속 제조, 도매 유통, 해외 무역 등을 해오고 있다.
골드팡은 ‘2024 청룡 순금코인’ 등 독창적인 제품 라인을 구축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 3,000개를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랩 다이아몬드’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윤리적 소비와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응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험실에서 제작되는 랩다이아몬드는 뛰어난 품질 대비 낮은 가격으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골드팡은 2mm부터 1캐럿까지 다양한 크기와 종류를 제공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골드팡 이용수 대표는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는 고객님들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다”며, “향후 글로벌 마케팅 강화와 주요 해외 거점 시장 공략을 통해, K-주얼리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로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드팡의 B2B 브랜드 ‘KJF 한국주얼리부속’은 2024 무역의날 시상식에서 ‘2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골드팡은 2025년까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