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에서 한국의 아름다움 선사
전세계 150여 개국에서 K-뷰티를 비롯한 K-pop, K-이너뷰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온라인 역직구 플랫폼 ‘Coréelle(코리엘)’이 첫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하우스 오브 코리엘’을 공식 오픈했다.
‘Coréelle(코리엘)’은 그동안 온라인 플랫폼에서만 만나던 고객들이 매장을 통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 각국의 고객분들과 더 깊게 소통하고자 ‘하우스 오브 코리엘’이라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고, 글로벌 뷰티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K-뷰티 브랜드를 전세계에 알리는 데 전념하며, 고품질 뷰티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브랜드만을 선별하여 입점시켰다.
‘하우스 오브 코리엘은’ 가장 한국적인 공간인 북촌 한옥마을의 중심에 위치하여, 전통 한옥의 목조 기둥과 사계절 변화가 담길 수 있는 고요한 정원이 어우러져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또한 ‘하우스 오브 코리엘’ 매장 내 시즌마다 변화하는 브랜드 전용 팝업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현재는 전통차 문화의 아름다움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컬렉티브’의 팝업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매장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 증정 이벤트 및 한옥 내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공간도 마련하여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으며, 벌써부터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의 방문이 쇄도하는 등 외국인 필수 방문 코스로 입소문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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