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뽈룬티어’의 감독 이영표가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영표는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뽈룬티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정재윤 PD를 비롯해, 진행자 남현종 아나운서와 가수 이찬원, 이영표, 현영민, 김영광, 조원희, 정대세, 전가을, 김동철, 김예건이 참석했다.
팀 최고의 선수를 뽑아달라고 묻자 이영표는 “우리 팀의 최고의 수비수는 ‘팀 플레이’, 최고의 공격수는 ‘역습’”이라고 조직력의 중요성을 꼽았다.
이영표는 “어떤 한 선수를 뽑게 되면 우리 조직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경기를 같이 뛰어봤는데 여기 선수들이 호탕한 것 같지만 사실 다들 째째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예능적으로 재미를 줄 수 있는 선수”에 대해 묻자 “정대세와 현영민일 것 같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대답을 들은 현영민 역시 “내가 축구계의 신동엽”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신개념 풋살 예능 ‘뽈룬티어’는 4월 5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