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낙곱새,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낙곱새 부문 4년 연속 1위 수상

더국민푸드의 외식 브랜드 ‘국민낙곱새’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낙곱새’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만족도, 브랜드 신뢰도, 품질 경쟁력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국민낙곱새가 국내 대표 낙곱새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국민낙곱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선한 재료만 사용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곱창, 신선한 해산물, 최상급 육류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기본 메뉴인 낙곱새, 소곱창전골, 곱도리탕뿐만 아니라 마라낙곱새, 마라곱도리탕 등 트렌디한 메뉴를 연달아 출시하며 젊은 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맹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국민낙곱새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수익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민낙곱새 대표는 “4년 연속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모든 영광은 함께해주신 점주님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낙곱새는 물론 곱창, 닭발 등 매운 요리의 정수를 제대로 전달하겠다는 철학으로 메뉴를 개발해왔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재료와 최고의 맛,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