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3주년 축사] 김용태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 회장

2025-03-24

“참신한 이슈, 깊이 있는 취재로 미래 언론문화 선도하길”

덴탈아리랑 창간 13주년을 축하합니다.

2012년 창간한 덴탈아리랑은 그동안 급변하는 치과계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직접 발로 뛰고 생동감 있는 취재로 최신 트렌드를 전해주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언론을 통해 어떠한 정보를 습득하느냐에 따라 가치관이 달라지기도 하고 혼란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여러 현안을 사실의 눈으로 바라보고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참신한 이슈와 깊이 있는 취재로 미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치과계 언론사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치과계 전문지 매체 중 덴탈아리랑의 기사가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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