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2세 가능할까 “난소나이 27세” (관상학개론)

2025-05-30

코미디언 김지민이 결혼 준비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티티스튜디오’에는 ‘시집 가는 #김지민 의 거친 생각과 #이현이 의 불안한 눈빛ㅣ관상학개론 EP.10’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민은 결혼 준비 때문에 바쁜 근황을 전하며 “얼마 전에 이사까지 했다. 신경을 너무 많이 썼더니 흰 머리가 나있었다”고 했다.

이어 김지민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이게 일이 되면 되게 힘들지 않나. 혼자 하다가 너무 벅차서 그만둘까 했는데 오빠가 같이 하자고 했다. 데이트하는 것처럼 찍으니까 안 힘들다”고 했다.

이를 듣던 관상 전문가는 “김준호가 따뜻한 불의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땅으로 태어난 김지민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지민이 자식 같은 존재로서 “귀엽고 사랑스러우니 잘해줄 수 있는 애처가적인 성향”이라고 설명했다.

김지민은 자녀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생기면 너무 감사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관상 전문가는 “있으면 한 명정도 있을 것 같고, 44~5세에도 자식 운이 있을 수 있다”고 했고, 김지민은 “내 난소 나이가 27살이다”라고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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