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오늘(24일) 둘째 출산…두 딸 엄마 됐다

2025-02-24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윤진이가 두 딸의 엄마가 됐다.

24일 한국일보는 윤진이가 이날 오전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앞서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를 통해 "제가 드디어 제왕절개 날짜를 잡았다"며 2월 27일 출산 예정임을 알렸으나, 이보다 빨리 둘째와 만나게 됐다.

한편, 윤진이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괜찮아, 사랑이야', '연애의 발견', '하나뿐인 내편', '신사와 아가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2년 4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그는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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