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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3월 6일부터 12일까지 2025년 제1회 한글속기 정기시험의 시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글속기 국가자격시험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필기시험이 없고 학력·성별·나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시 할 수 있다.
시험과목은 1급, 2급, 3급 총 3개 등급으로 낭독 분량에 따라 구분되어 있으며, 연설체와 논설체 두 과목에서 정확도 90% 이상을 획득할 경우 자격증이 주어진다.
특히, 한글속기는 발언 내용의 신속·정확한 입력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으로 공무원 취업 및 경찰청, 방송국, 대학교,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며 집에서 프리랜서 형태로도 근무할 수 있다.
제1회 한글속기 시험은 3월 29일(토)에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시험 접수는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 (https://license.korcham.net) 및 모바일 앱(코참패스)에서 신청·접수할 수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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