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톡톡 통해 '엑토인 퍼밍 밴드크림' 소개
박규리, 셀프캠 통해 제품 사용 후기 눈길
더모멘트의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디퍼앤디퍼가 지난 1월 18일 오후, 6년 만에 다시 시즌 2로 찾아온 뷰티방송 ‘우먼톡톡’을 통해 대표 제품인 ‘엑토인 퍼밍 밴드크림’이 소개됐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카라 멤버 박규리가 방송 말미, 단독 셀프캠에서 제품을 사용한 뒤 “동종 제품처럼 리치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것 없이 데일리에도 사용하기에 충분하다”면서 “보통 디바이스나 괄사 등을 같이 쓰시는데 그런 거 없이도 고농축의 영양 덩어리를 피부에 흡수시키는 느낌”이라고 제품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디퍼앤디퍼의 ‘엑토인 퍼밍 밴드크림’은 소량을 덜어내어 내 손의 온기로 직접 녹여, 꾹꾹 눌러주듯이 얼굴에 사용하는 방법과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촘촘한 거즈 제형이 눈길을 끌며 론칭과 함께 주목 받아 왔다.
또한 임상을 마친 2주 사용 후 탄력 개선 효과에 대해 실고객들에게도 공감대가 높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퍼앤디퍼 관계자는 “디퍼앤디퍼 제품들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전문성을 보유한 브랜드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의 모든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