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에디슨사(SCE)를 이용하는 남가주 주민은 전기요금 추가 크레딧을 받게 됐다.
LA데일리뉴스는 SCE가 올해 총 두 차례 전기요금 감면 크레딧을 제공한다고 지난 25일 보도했다.
우선 남가주 주민은 4월 전기 및 가스 요금에서 평균 142달러를 돌려받는다.
신문에 따르면 SCE는 4월과 10월 가구당 56달러씩 총 112달러 크레딧을 제공한다. 하지만 남가주가스컴퍼니(SoCalGas)는 연간 1회 약 87달러의 크레딧만 제공한다.
한편 가주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 일환으로 총 24억 달러 규모의 기후 크레딧을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본지 3월 20일자 A-2면〉
이에 따라 SCE 가입자는 56달러, 남가주가스컴퍼니(SoCalGas) 가입자는 86.6달러가 4월 유틸리티 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감면된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