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gal의 프런티어' 특별좌담, '주총 이슈' 세미나
매출로 본 '톱 10', 국내외 엘리트 로펌 66곳 소개
리걸타임즈 3월호(통권 제193호)가 나왔습니다. 정기구독자 여러분께 배송 중입니다.
신년기획으로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변호사, 한국계 외국변호사 여섯 분을 초청, '해외로 넓히는 K-Legal의 프런티어'란 주제로 특별좌담을 열어 모두 18쪽에 이르는 대형 특집으로 표지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홍콩, 싱가포르, 두바이, 뉴욕, 시드니에 상주하며 K-Legal의 실력을 뽐내고 있는 프런티너 변호사들의 생생한 육성으로 해외진출 성공 노하우, 해외 주요 지역에서의 한국변호사의 구체적인 롤(role) 등을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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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가 매년 집계해 발표하는 연매출 100억원 이상 엘리트 로펌 66곳과 지난해 매출을 기준으로 한 한국 로펌 '톱 10' 로펌들의 매출 신장 포인트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본격적인 정기주총 시즌을 앞두고 법무법인 광장이 한국사내변호사회와 함께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조명한 '인하우스 현장에서의 주총 실제 이슈' 세미나도 발표 내용을 입수해 잡지 6쪽의 와이드 편집으로 꾸몄습니다. 고정성은 통상임금의 요소가 아니라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의 내용과 기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법무법인 율촌의 인사노무 세미나도 잡지 7쪽 분량으로 심층 분석했습니다.
이번호 인터뷰의 주인공은 미국 로펌 클리어리를 떠나 김앤장에 합류한 M&A 전문의 한상진 외국변호사와 변시 합격 10년 만에 부티크 로펌인 법무법인 디엘지의 공동 매니징파트너가 된 '스타트업 전문' 안희철 변호사입니다. 한상진 변호사의 '이동의 변', 안희철 변호사의 포부 등을 들어보았습니다.
IP Law에선 인공지능기본법 통과에 따른 표시의무 도입과 국내 입법 동향에 대해, 공정거래에선 사업재편의 공동행위 이슈를 추적했습니다.
중동 로펌 알타미미에서 보내온 '2025 중동 · 북아프리카 법률 동향'도 소개합니다.
'이 사건 이 판결'도 엄선된 주요 판결을 담아 독자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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