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누구나 사랑할 수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가슴 따뜻한 용기를 전하는 로맨스 코미디 '로망스'가 바로 오늘부터 IPTV 및 디지털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로망스'는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얼떨결에 식당을 운영하게 된 여자 혜경(문예원)이 맛집 도장 깨기 전문가 현우(박상남)를 만나며 시작되는 휴먼 로맨스 코미디.
사랑이 어려운 청춘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로망스'는 우연한 계기로 사랑에 빠지게 된 30대 남녀 혜경과 현우의 이야기를 통해, 극장가에 따스한 설렘을 선물했다.
'로망스'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네이버 시리즈온, WAVVE, 구글플레이, KT skylife, 쿠팡플레이,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