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igure><img src="https://blog.kakaocdn.net/dn/bkdMW6/btsJHz5nLmr/SbLLKx0abcmFwgfhXOLfs1/img.jpg" /></figure><figure><img src="https://blog.kakaocdn.net/dn/bsf7T3/btsJHpuULev/KzOHeInJVjegSuWGhLYGxk/img.jpg" /></figure><figure><img src="https://blog.kakaocdn.net/dn/ZB0ST/btsJHxsVm7x/ij6KxaBWQaHmAWMsvMoVw0/img.jpg" /></figure><figure><img src="https://blog.kakaocdn.net/dn/boO3I1/btsJHjVZFVS/BK4sCQtnFR8KbstPnbPWV0/img.jpg" /></figure>필자는 몰타에 온 지 채 2년이 되지 않지만 적극 활동하고 있다.6개월 된 단체에 기부나 후원은 상당히 어려운 점이 많다.정말 왜 힘든 일을 하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하기도 한다. 많은 호텔, 숍 등 다니면서 후원을 원하지만 결국 안면이 없거나 관계없으면 절대 기부하지 않는 곳이 몰타다. 우리 단체가 조금 큰 단체라면 달라질지 모르지만.그럼에도호텔 마사지, 아시아 마켓 상품권, 포르토마소 선물등감사한 마음이 든다.특히 일본 대사관에서 스피치를 하기로 결정해서더욱 보람되는 패션쇼를 기대한다.필자는 혼자 이 모든 일을 했다고 생각지 않는다.자원봉사자 모델들,장소 협찬, 의상 협찬 등순조로운 시작에 이제 라플 티켓 판매를 위한 상품권까지 준비하고 있다.수익금 전액 홈리스를 위한 우리들의 펀드라이징이기게 더욱 기대된다.Vintage Fashion show October 13th at 5pmlogo need - Date Art CafeSpeech by1.H.E. Tadahiko Yamaguchi Chargé d’Affaires at the Embassy of Japan in Malta2.Sliema Lions clun / P.P Karl Grima Bezzina3. MacLachlan College Governor / Rolf C.A. RodingSPONSORSGRAND Suite HotelWenzhou Asian Supermarketcleland & souchet MaltaKyoto - Japanese BakeryTaylor Maid Vintage Date Art CafeBAM-Burlesque Academy of MaltaHOSTED BY GOODWILL Women's Club ヴィンテージファッションショー 10月13日午後5時ロゴの必要性 - デート アート カフェ134 Triq Dom Mintoff, ボルムラ, マルタ講演者1.H.E.山口 忠彦 在マルタ日本国大使館臨時代理大使2.スリーマ・ライオンズ・クラン / P.P カール・グリマ・ベッジーナ3. マクラクラン大学知事 / ロルフ CA. ローディングスポンサーグランド スイート ホテル温州アジアンスーパーマーケットクレランド＆スーシェ マルタ京都 - 日本のパン屋テイラーメイド ヴィンテージ デートアートカフェBAM-マルタ バーレスク アカデミーグッドウィル女子クラブ主催</div>

<div><figure><img src="https://www.breaknews.com/imgdata/breaknews_com/202409/2024092347382390.jpg" /></figure>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3일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임명은 어린이의 영양 및 식수위생 개선을 위해 1억 5천만원을 기부하고 라오스 현장을 방문하며 지구촌 어린이의 성장과 번영을 적극 지원해 온 필릭스의 그간 행보와 글로벌 영향력, 어린이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 등이 더해져 이뤄졌다. 사회적으로 다양한 공헌을 펼치는 각 분야의 명망 높은 인사를 친선대사로 임명하는 유니세프의 오랜 전통에 따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필릭스를 친선대사로 임명했다. 앞으로 필릭스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서 유니세프 이념을 실천하며,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활발히 펼쳐갈 예정이다.필릭스 친선대사는 임명식에서 “모든 어린이들의 순수한 행복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활동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팬분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받은 사랑 힘입어 저도 모든 힘을 다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어린이를 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항상 적극적인 지원을 보내 주시는 필릭스님을 새로운 친선대사로 맞이하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나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필릭스님의 진심 어린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돼 온 만큼 앞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선대사로서 펼쳐갈 선한 영향력이 더욱 기대된다. 전 세계 어린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멋진 활약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도움을 받는 개발도상국에서 도움을 주는 선진국형 국가위원회가 된 유일한 국가위원회다.*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Stray Kids Felix Appointed as UNICEF Korea Committee Goodwill Ambassador “I Want to Share Love”“Please Become a Strong Supporter of Children Around the World and Do Great Work”Break News Reporter Park Dong-jae = On the 23rd, UNICEF Korea Committee announced, “We have appointed Stray Kids member Felix as a UNICEF Korea Committee Goodwill Ambassador.”This appointment was made in addition to Felix’s past actions, global influence, and sincere affection for children, including donating 150 million won to improve children’s nutrition and drinking water sanitation, visiting Laos, and actively supporting the growth and prosperity of children around the world.Following UNICEF’s long-standing tradition of appointing renowned figures from various fields who make various social contributions as Goodwill Ambassadors, UNICEF Korea Committee newly appointed Felix as a Goodwill Ambassador to mark its 30th anniversary.In the future, Felix will practice UNICEF’s ideology as a UNICEF Korea Committee Goodwill Ambassador and actively spread his positive influence through various activities for children around the world.At the appointment ceremony, Felix said, “I decided to become a UNICEF Korea Committee Goodwill Ambassador because I wanted to protect the pure happiness of all children,” and added, “I am grateful for the love I have received from my fans, and with the love I have received, I want to do my best to convey love to children.”UNICEF Korea Committee Secretary General Jo Mi-jin said, “I am so happy and grateful to welcome Felix, who has always actively supported children with pure love, as a new Goodwill Ambassador,” and added, “Felix’s sincere actions in practicing the value of sharing in his life have been a role model for many, so I look forward to the positive influence he will spread as a UNICEF Korea Committee Goodwill Ambassador in the future. I ask you to continue your wonderful activities as a strong supporter of children around the world.”Meanwhile, UNICEF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is the only organization whose role in promoting children's rights is explicitly mentioned in the 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and is a UN agency that carries out projects for children around the world, such as health, nutrition, water and sanitation, education, protection, and emergency relief.As the organization representing UNICEF in Korea, the UNICEF Korea Committee raises funds for children around the world and promotes children's rights in Korea through projects such as the UNICEF Child-Friendly Society Creation Project. The UNICEF Korea Committee, which celebrated its 30th anniversary this year, is the only national committee that has become a national committee of an advanced country that provides assistance in a developing country that receives assistance.</div>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3일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임명 “사랑 전하고 싶다”

<div>19,000개 이상의 풀뿌리 단체와 활동가들 지원<figure><img src="https://www.jangup.com/news/photo/202409/94012_65603_2254.jpg" /></figure>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17년간 진행해온 ‘러쉬 기빙(LUSH Giving)’ 후원금이 1억 파운드(한화 1,700억 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광고나 스타 마케팅 대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신념을 실천해온 러쉬는 2007년부터 러쉬 기빙 프로그램을 본격화하며 현재까지 1억 파운드(한화 1,700억원)를 전 세계 풀뿌리 단체 19,000여 곳에 후원했다.러쉬 기빙은 세계적으로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 해결을 위해 캠페인 제품을 제작하여 기금을 모은다. 총 50여 개의 캠페인 제품을 론칭해왔으며, 2008년 관타나모 가든 배쓰 밤(Guantanamo Bath Bomb)을 첫 시작으로, 해당 제품을 통해 재판 없이 수감된 관타나모 수용소와 수감자의 인권 문제를 재조명했다. 성소수자 인권 보호를 위한 러브 비누(#GayIsOk Soap), 호주 산불 피해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일명 코알라 비누(All The Wild Things Soap) 등은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캠페인 제품이다.그 외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를 위해 공헌한 과학자 및 연구진을 후원하는 ‘러쉬 프라이즈’(LUSH Prize) 및 땅과 지역사회를 재생하는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LUSH Spring Prize) 시상식 펀드, 그리고 제품 기부와 러쉬 직원들의 캠페인 참여 등이 러쉬 기빙에 포함된다.이중 채러티 팟은 콜롬비아 평화 공동체의 코코아 버터, 가나 여성 협동조합의 쉐어 버터, 케냐 영속농업으로 재배한 알로에 등을 책임 있게 거래한 러쉬의 대표적인 캠페인 제품이자 러쉬 기빙의 75%(한화 1,275억 원)를 차지한 주요 후원 프로그램이다. 채러티 팟은 9월 23일 단종 공지를 기점으로 제품 소진시까지 판매 후 종료된다. 이는 1억 파운드 돌파를 기점으로 보다 시급한 사회, 환경 캠페인에 더욱 능동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러쉬코리아 박원정 에틱스 디렉터는 “러쉬 기빙은 대가 없이 진정성 있는 후원을 원칙으로 한다”며 “특히 채러티 팟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자 사회적 변화를 이끈 대표 후원 프로그램으로 2013년 론칭 이래 160여 국내 캠페인에 약 24억 원을 후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리적 소비를 실천한 고객을 비롯 단체 활동가, 러쉬 캠페인을 지지한 모든 분들에게 러쉬 기빙의 1억 파운드 돌파는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향후 새롭게 선보일 후원 프로그램 및 로컬 캠페인에도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러쉬는 9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 러쉬 기빙 1억 파운드 후원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러쉬 기빙에 참여한 전 세계 고객과 단체를 위해 ‘THANK YOU, YOU&LUSH HAVE DONATED 100M TOGETHER’를 주제로 축하 댄스 영상을 러쉬 공식 유튜브에 공개하고 국가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오고 있다. 러쉬코리아는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사랑의 힘을 키우는 하트 댓글 달기 이벤트와 채러티 팟 레인지 제품 구매시 디지털 뱃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중이다.그밖에 러쉬 기빙의 일환인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2025’도 9월 27일까지 접수 중이다. 훼손된 자연환경과 지역사회를 재생시키는 지혜를 나누고 실제 복원에 앞장 서거나 이를 알리고 교육하는 프로젝트에 공헌한 단체 및 개인은 charitypot@lush.co.kr로 문의하거나, 글로벌 공식 사이트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수상팀에게는 20만 파운드(한화 3억4천만원) 이상의 상금과 활동을 지원한다.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19,000개 이상의 풀뿌리 단체와 활동가들 지원.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17년간 진행해온 ‘러쉬 기빙(LUSH Giving)’ 후원금이 1억 파운드(한화 1,700억 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러쉬(LUSH), ‘러쉬 기빙’ 1억 파운드 돌파

<div><figure><img src="https://www.koreatkdnews.com/data/photos/20240939/art_17270728610487_72088f.jpg" /></figure>[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와 점프킹 줄넘기클럽(대표 박상준)은 지난 13일(금) 오전 11시 세계행복나눔태권도 본사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태권도, 줄넘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정기 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세계행복나눔태권도 박영일 상임부회장, 배상문 이사, 점프킹 줄넘기클럽 박상준 대표가 참석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점프킹 줄넘기클럽은 정기 후원과 함께 보육원,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한 줄넘기 재능기부 및 시범공연, 국, 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대회나 행사 시 적극 참여 및 협력하기로 했다.<figure><img src="https://www.koreatkdnews.com/data/photos/20240939/art_17270728635494_323d7b.jpg" /></figure>세계행복나눔태권도 박영일 상임부회장은 협약식을 마친 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태권도, 줄넘기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세계행복나눔태권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점프킹줄넘기클럽 박상준 대표는 “의미있는 나눔에 동참하게 도어 기쁘며, 국내외 소외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행복나눔태권도와 함께 하겠다.”라며 정기 후원의 뜻을 밝혔다.</div>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와 점프킹 줄넘기클럽(대표 박상준)은 지난 13일(금) 오전 11시 세계행복나눔태권도 본사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태권도, 줄넘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정기 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행복나눔태권도 & 점프킹 줄넘기클럽,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정기 후원 업무 협약

<div><figure><img src="https://blog.kakaocdn.net/dn/buAypU/btsJIVs0TLU/qiBirMETJqZxTNLuxQnnok/img.jpg" /></figure>그들을 돕는 것은 우리가 할 작은 봉사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몰타에는 현재 1천 명이 넘는 홈리스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쉴 집과 음식의 구호가 완벽하지 않습니다.이 부분은 많은 비영리 단체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우리가 만든 단체는 그 비영리 단체와 연결하여 기부하는 것입니다.하지만 우리 여성회는 남성, 여성 모두 가능하며 회비를 받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전 세계의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고,몰타에 일본 문화를 알리고, 주변의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식이 풍부하고 부유한 사람이라 할지라도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함께 살 때우리의 진심은 정치나 종교를 초월합니다. 나는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이 내일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We learn and learning life is not limited to making money.The idea is that we should share something rewardingwith the society in which we live.The idea remains that, for whatever reason, there are poorand difficult people in every society, and helping them is a small service we do.There are currently over 1000 homeless people in Malta.The relief of giving them a place to rest and food is not perfect.Many nonprofit organizations help with this part.The organization we created is to connect with that nonprofit and donate.However, our women's club is open to both men and womenand we do not receive membership fees.What we do is to take the lead in reducing waste around the world,promote Japanese culture in Malta, and look after the less fortunate people around us. No matter how knowledgeable or wealthy a person may be,a person without a heart to think about others is a poor person. When we give and live together with others,our true heart goes beyond politics or religion. I believe that what we do today helps tomorrow's future.私たちは学び、人生を学ぶことはお金を稼ぐことに限定されません。私たちが生きる社会にやりがいをもって共有することだという考えです。どんな理由でも、どの社会にも貧しくて難しい人がいるので、彼らを助けることは私たちがする小さな奉仕であるという考えに変わりはありません。マルタには現在1000人以上のホームレスがいます。彼らの休む家や食べ物の救済は完璧ではありません。この部分は多くの非営利団体が助けています。私たちが作った団体は、その非営利団体とつながって寄付することです。しかし、私たちの女性会は男性と女性の両方が参加可能であり、会費を受けていません。私たちがすることは、世界中のゴミを減らすために先頭に立つと同時に、マルタに日本文化を知らせ、周辺の疎外された人々の世話をすることです。 いくら知識が豊富で裕福な人でも、他人に配慮する心がない人は貧しい人です。 私たちが困難な人に寄付し、一緒に暮らすとき、私たちの心は政治と宗教を超えています。 私は今日、私たちがする他の人々を助けることが明日の未来に共同でよく生きる社会であることを言いたいと思います。</div>

그들을 돕는 것은 우리가 할 작은 봉사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몰타에는 현재 1천 명이 넘는 홈리스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쉴 집과 음식의 구호가 완벽하지 않습니다.

[현지보고]패션쇼 원고 스피치를 쓰며

<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9/23/fa7847ce-3cac-47ec-bac5-0e12dee8d523.jpg" /></figure>가수 션(53)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16호 집을 완성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션은 “현재까지 16채의 집을 지었다”며 “100호까지 건축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션은 ‘815런’을 통한 기부금을 조성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을 건축하고 있다. 션과 한국해비타트가 2020년에 시작해 매년 광복절을 맞아 개최하는 815런은 참가비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되는 기부 마라톤이다.이날 사회자인 안나경 앵커는 “지난 광복절에 81.5km를 또 뛰었다”며 “(마라톤) 영상을 보니 경련이 오기도 하더라. 그런데 잠깐 쉬었다 또다시 일어나서 뛰고 대단하다”고 말했다.션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은 독립투사분들의 헌신을 통해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뛰고 있기 때문에 도중에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달렸다”고 밝혔다.이어 “목표로 세운 100호까지의 건축을 위해 열심히 달릴 계획”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해서 앞으로 10년 정도는 더 달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9/23/1489dec1-7bce-4f12-abea-1cf7168b72e0.jpg" /></figure>“‘기부천사’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감은 없냐”는 물음에 션은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면 감사하다”고 답했다.그러면서 “하지만 그런 타이틀을 위해 사는 건 아니다”라며 “결국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가는데 나 역시 내 방식대로 내가 아는 행복을 하나씩 찾아가면서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션은 815런 외에도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아내인 배우 정혜영과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60억원에 이른다.</div>

가수 션(53)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16호 집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션은 “현재까지 16채의 집을 지었다”며 “100호까지 건축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션 "10년은 더 달려야해"…경련 와도 계속 마라톤 뛰는 이유

<div><figure><img src="https://www.venturesquare.net/wp-content/uploads/2024/09/unnamed-2024-09-23T121243.278.jpg" /></figure>축하 플랫폼 ‘몽글’ 운영사 (주)AREA72(대표 박용철)이 숭의여자대학교(총장 박경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숭의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주)AREA72 박용철 대표, 숭의여자대학교 총장 박경호외 양사 관계자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약은 기술 및 인력 교류,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 위해 마련됐다. ‘몽글’은 (주)AREA72에서 개발한 축하 숏폼 플랫폼으로 축하 받고 싶은 일에 대한 숏폼(또는 사진+음성)을 만들어 링크를 공유해 이벤트를 알릴 수 있는 서비스로 링크를 받은 지인은 축하의 의미로 선물을 ‘플’이라는 몽글에서 사용하는 도네이션 포인트로 충전해 보낼 수 있다. 선물 받은 ‘플’로 몽글플랫폼 안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거나 환전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몽글’과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 학생들과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시작되 협력 관계를 구축해 오다, 숭의여자대학교와 상호 발전을 목표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끝에 체결되었다. 숭의여자대학교는 1903년 평양에서 설립되 올해 개교 121주년을 맞이했다. 연기예술과는 2023년 개설된 신생 학과로 제11회 대전청년유니브연극제에서 대상 수상, 제11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금상 포함 5관왕을 차지한 바있으며, 36회 카사블랑카 국제 연극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는 먼저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콘텐츠 기회를 제공하고, 몽글 플랫폼의 성장과 인지도를 함께 도모에 협력해 학생들에게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학교 행사와 개인적인 축하의 경험을 연결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이기로 했다. 지난 6월 베타 오픈한 몽글은 UI와 UX는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인 디자인을 추구해 사용자들이 쉽게 축하 영상을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불편함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숭의여자대학교 박경호총장은 “이번 MOU를 통해 본교의 연기예술학과 외에 다른과와도 콜라보레이션을 하여, 학생들이 숏폼 트렌드에 대해 배우고 몽글을 통해 각자의 재능이 발현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AREA72 대표(박용철)은 “숭의여자대학교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재능이 몽글 플랫폼을 통해서 좀 더 빛을 발하였으면 좋겠다” 밝혔다. 한편 현재 몽글은 6월에 베타 오픈을 하였으며, 오는 10월 공식 오픈을 계획 중에 있다. 회사는 자기표현이 강한 MZ세대를 중심 타겟으로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iv>

축하 플랫폼 ‘몽글’ 운영사 (주)AREA72(대표 박용철)이 숭의여자대학교(총장 박경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숭의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주)AREA72 박용철 대표, 숭의여자대학교 총장 박경호외 양사 관계자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약은 기술 및 인력 교류,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 위해 마련됐다.

‘몽글’ 운영사 AREA72, 숭의여대와 업무협약 체결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4/09/23/2DEELD5MSO_1.jpg" /></figure>이도가 주니어 골프 육성 기금 1억 원을 골프 꿈나무 후원 사업을 벌이는 공익법인 디딤돌재단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육성 기금은 이도가 지난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하우스디 오픈 때 조성한 것이다. 대회 기간 9번 홀에 마련된 ‘디딤돌재단존’에 티샷이 떨어질 때마다 10만 원씩 적립했다. 대회에 앞서 열린 디딤돌재단 채리티 프로암도 기금 조성에 한몫했다.최정훈 이도 대표는 “미래 대한민국을 빛낼 골프 주니어 선수를 위해 클럽디 꿈나무 사회공헌 및 PGA 주니어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디딤돌재단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div>

이도가 주니어 골프 육성 기금 1억 원을 골프 꿈나무 후원 사업을 벌이는 공익법인 디딤돌재단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육성 기금은 이도가 지난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하우스디 오픈 때 조성한 것이다. 대회 기간 9번 홀에 마련된 ‘디딤돌재단존’에 티샷이 떨어질 때마다 10만 원씩 적립했다. 대회에 앞서 열린 디딤돌재단 채리티 프로암도 기금 조성에 한몫했다.

이도, 디딤돌재단에 주니어 골프육성기금 1억원 전달[필드소식]

필자는 몰타에 온 지 채 2년이 되지 않지만 적극 활동하고 있다. 6개월 된 단체에 기부나 후원은 상당히 어려운 점이 많다. 정말 왜 힘든 일을 하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하기도 한다.

[현지 보고]자선 패션쇼 후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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