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4호를 읽고

2025-11-25

‘GPU 숨통’ 트이는 한국 AI···이젠 그 이후를 고민할 시점

과학자가 우대받는 시대가 되기를…. 0.01%의 천재가 한 나라를 먹여 살린다. 그 0.01%는 수많은 연구자 중 한 명이지만, 하늘에서 뚝 떨어지진 않는다._네이버 firs****

지금은 검찰 놀이할 때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걱정할 때다. 잘못하면 몇 년 후에도, 저녁만 있는 삶을 살 수도 있다._네이버 hoon****

대통령에 건의해서 해결하자. 미래의 먹거리 100년이다._네이버 hawk****

“급락한 날, 2천만원 더 넣었다”···4천피에 가려진 역대 최대 ‘빚투’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누진해서 세금을 걷으면 된다. 왜 법과 세제를 찔끔찔끔 누더기로 만들어 놓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세금과 증시에 대한 철학이 얕은 것 같다._경향닷컴 Dufy****

대출로 집 사는 건 죄악시하고, 대출로 주식 투자하는 건 잘하는 짓이고. 일관성 제로._네이버 hkk4****

자칫하면 나중에 “윤석열이는 적어도 주식을 사라 마라 하지 않았다”는 말이 회자할 수 있다._네이버 kkam****

‘약자 보호’ 녹음, 주호민 작가만의 문제 아니다

확실히 주호민 작가 욕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부족하다. 이 사건의 요지는 약자를 위한 제삼자의 녹음이다._네이버 cjst****

정서적 학대 맞아요. 교사가 일하는 환경이 아무리 열악해도 어찌 학대를 아니라고 하나요? 아동은 약자입니다._네이버 jung****

계속 교권을 꺼내드는데, 내가 보기엔 논점 흐리기다._네이버 jgd****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