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31일 자체 제작한 디지털 애니메이션 시리즈 ‘오늘도 골목은’의 첫 번째 에피소드 ‘하루를 채운 주문 : 땡겨요’ 편을 공개했다. 첫 에피소드는 배달플랫폼 ‘땡겨요’를 통해 광고비와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상공인과의 상생 사례를 담았다. 신한은행은 6부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07-31
신한은행이 31일 자체 제작한 디지털 애니메이션 시리즈 ‘오늘도 골목은’의 첫 번째 에피소드 ‘하루를 채운 주문 : 땡겨요’ 편을 공개했다. 첫 에피소드는 배달플랫폼 ‘땡겨요’를 통해 광고비와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상공인과의 상생 사례를 담았다. 신한은행은 6부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