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일본 상장 기업 메타플래닛이 올해 비트코인 1만개를 확보한다고 밝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2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년 동안 비트코인 4855개를 매수했다"며 "연말까지 1만개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입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상장 기업 중 비트코인 보유량 10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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