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한식당 ‘이타닉 가든’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선호텔은 26일 이타닉 가든의 순위권 진입 소식을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시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식 평가 가이드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아시아권 행사다.
관련기사
- 조선호텔, 프리미엄 리테일 플랫폼 ‘조선테이스트앤스타일’ 론칭
- 1914년의 조선호텔, 레고로 만나 보세요!
- 레고로 섬세하게 표현된 1914년 조선호텔 레스토랑
- 조선호텔앤리조트, 110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 진행
이타닉 가든은 지난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순위에서 62위를 기록했다. 그런데 올해는 25위에 선정되며 무려 37계단 상승하는 쾌거를 이루며 올해의 ‘하이스트 뉴 엔트리 어워드 2025’를 달성했다. 하이스트 뉴 엔트리 어워드는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레스토랑에 주는 상이다.
조선 팰리스의 최상층인 36층에 위치한 한식당 이타닉 가든은 2022년 리뉴얼 오픈하여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서 첫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이후 2025년까지 4년 연속으로 1스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프랑스 정부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에 2023년부터 3회 연속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TOP 1000’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