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까지 전국 3,568곳에서 일제히 시작되었다.
사전 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단 본인을 확인을 위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 신분증)은 지참해야 하며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전투표 첫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서 후보도 각각 서울 신촌과 인천 계양에서 투표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