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윤슬광과 보송한 마무리감, 자외선 차단 동시에!
고기능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 가히(KAHI)에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빛나는 광채 피부로 연출해 주는 투명한 핑크빛 제형의 ‘벨벳 글로우 선스틱’을 출시한다.
가히 벨벳 글로우 선스틱은 1회 사용만으로 맑게 빛나는 윤슬광을 선사하면서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스틱밤 형태의 유기 자외선 차단제다. 지난해 여름 출시돼 완판을 거듭했던 ‘에어리 핏 선스틱’의 뒤를 잇는 신제품. 벨벳 글로우 선스틱 역시 무선 이어폰 디자인으로 간편한 휴대성을 갖춰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3중 히알루론산과 다마스크 장미꽃 및 로즈힙 열매 오일 등을 풍부하게 담은 벨벳 글로우 선스틱은 SPF 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와 48시간 보습 지속력을 선사한다. 특히, 보습·탄력·윤기를 케어하는 3종 스킨케어링 효과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에 버금가는 스킨케어 효능을 누릴 수 있다.
독특한 색감과 제형도 주목할 만하다. 선스틱의 영롱한 투명 핑크 제형이 피부에 닿으며 빛나는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샌드프루프 기능으로 오일 특유의 번들거림 대신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요즘 같은 계절에 외투나 목도리에 묻어남이 적은 것도 장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및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 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한 순한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벨벳 글로우 선스틱은 가히 브랜드 공식몰에서 정식 론칭한다.
가히 관계자는 “벨벳 글로우 선스틱은 촉촉하게 빛나는 광채와 산뜻함을 동시에 지닌 제품”이라며 “건조한 겨울부터 봄까지 빈틈없는 자외선 차단과 함께 보습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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