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2세 준비 위해 금연 100일째…♥류이서 “아빠 최고”

2025-10-15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의 금연 100일을 축하했다.

15일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니(전진) 금연 100일째 파티. 우리가 항상 응원해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진의 금연 100일을 기념해 직접 주문 제작한 레터링 케이크가 담겨 있었다. 반려견들도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류이서는 “아빠 최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금연 성공을 응원합니다” “장가 잘 갔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전진과 류이서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2세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전진은 “결혼한 지 벌써 5년이 됐다. 아이를 낳을 거면 서둘러야겠다는 생각이 몇 개월 전부터 들더라”고 말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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