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이 안건] 이건태 등 11인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 및 생활 안정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해야"

2026-01-02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 등 11인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 등은 제안이유에 대해 "현행법은 폐업하였거나 폐업하려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두고 있으나 지원 내용이 재창업 지원, 취업훈련 및 취업 알선 중심으로 규정되어 있어 폐업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 법률문제, 폐업 컨설팅 수요 및 채무부담 완화 등과 관련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연계 및 제공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폐업 소상공인에 대한 심리적 어려움 등 다양한 지원의 내용을 명확히 규정하고, 이와 관련된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운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 및 생활 안정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의의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조인철, 박지원, 정준호, 김동아, 진선미, 전용기, 위성곤, 박정, 이수진,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다.

한편 해당 안건은 국회입법예고 홈페이지에서 해당 안건 검색 후 의견을 작성할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joojoo@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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