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AI로 1분 만에 보는 중앙일보 ‘원미닛’

2025-09-14

오전엔 주요 뉴스, 오후엔 핫 이슈…세상을 읽는 가장 빠른 습관 ‘1min’

중앙일보가 필요한 뉴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새로운 뉴스 습관을 제안합니다. 1min은 중앙일보가 구글과 협력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뉴스 요약 서비스입니다. 세상을 읽는 가장 빠른 방법, 1min. 지금 바로 경험해 보세요.

주요 뉴스가 바뀔 때, 자동 큐레이션

영상에 쇼츠가 있다면 뉴스에는 ‘1min’이 있습니다. 1min 홈(joongang.co.kr/1min)에선 쇼츠나 릴스를 보듯 화면을 넘겨 가며 중앙일보가 제공하는 하루의 주요 뉴스를 1분 만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전엔 하루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주요 뉴스를, 오후에는 지금 가장 주목받는 이슈를 선별해 보여드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그날의 핵심 흐름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파악해 보세요. 기사를 정독할 시간은 부족하지만, 이슈는 놓치고 싶지 않은 독자에게 1min은 최적의 해법입니다.

기다림 없는 AI 요약

중앙일보 기사를 읽다 빠르게 핵심을 파악하거나 맥락을 알고 싶다면 1min 버튼을 눌러 보세요. 1min 요약 기능은 더중앙플러스(유료 구독 서비스)를 제외한 500자 이상의 모든 기사에 적용됩니다.

이용자 맞춤형 요약 서비스

1min은 독자의 관심에 따라 ‘핵심 정리’ ‘쉬운 해설’ ‘영문 요약’ 등 세 가지 요약을 제공합니다. 더 알고 싶을 땐 ‘원문보기’를 누르면 바로 연결됩니다.

1min은 독자의 관심에 따라 세 가지 요약을 제공합니다.

① 바쁠 땐 ‘핵심 정리’

1min에서 이용자가 별도 요약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을 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요약 서비스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메모형 요약입니다. 뉴스의 핵심만 몇 가지 포인트로 추려 압축해 보여드립니다.

② 뉴스 초심자라면 ‘쉬운 해설’

관심이 가는 뉴스가 있어도 전후 맥락을 몰라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시죠. AI가 맥락까지 파악해 Q&A 형식으로 쉽게 풀어드립니다. 어려운 뉴스의 문턱을 1min과 함께 넘어 보세요.

③ 영어로 보고 싶으면 ‘영문 요약’

영어 기사를 찾아 읽거나, 자동번역으로 전체를 읽기는 번거로우셨죠. 한국어 기사를 영문 버전으로 요약해 드립니다.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외국인과 외국어 학습자에게 추천합니다.

이렇게 이용하세요

① 홈 화면에서 접근하기

중앙일보 홈 화면(joongang.co.kr) 상단이나 메뉴에서 1min 버튼을 누르면 요약 뉴스로 전환됩니다. 스크롤 방식으로 손쉽게 다음 기사를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선택한 요약 방식은 이후에도 적용되며,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② 기사에서 접근하기

중앙일보 기사를 읽다가 1min 버튼을 누르면 해당 기사를 1min 요약 방식으로 곧장 읽을 수 있습니다. PC에선 기사 페이지 왼쪽 세로 메뉴바의 가장 아래쪽에, 모바일에선 화면 맨 위 메뉴바에 1min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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