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부문_ 듀엠, 마일드 미 클렌징 밤]
인플루언서 위드나미와 다양한 콜라보 진행으로 주목
SNS 마켓 운영 통한 고객 데이터 기반 제품 개발
우리나라 여성의 쌀뜨물서 영감 얻어 클렌징 론칭
사용해 본 고객들 만족감 표시하며 꾸준한 사랑
2025년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예정
브라이츠 대표 브랜드 듀엠(DUEM)의 ‘마일드 미 클렌징 밤’이 시장경제가 주최하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후원하는 '2024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 클렌징 부문에 선정됐다.
유명 국내 인플루언서 위드나미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 받은 브라이츠의 스킨케어 브랜드 듀엠은 본연의 피부가 가장 아름다울 수 있도록 건강한 빛을 표현하는 라이프 스타일를 지향한다.
SNS 마켓 운영 노하우로 쌓인 실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담아 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집중한 제품 경험을 선사해 왔다.
또한 자연에서 얻은 성분과 피부에 효과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제조 시설과 함께 피부에 자극 없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듀엠의 대표 제품이자 베스트셀러인 ’마일드 미 클렌징 밤‘은 과거 우리나라 여성들의 피부 관리법인 쌀뜨물 세안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된 제품이다.
쌀의 진한 영양 성분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며 클렌징하고 건조함을 많이 느끼던 소비자들에게 세안하고 나서도 촉촉함을 유지한다.
제품 론칭 후 듀엠 자사몰 기준으로 별점 5점 및 후기 8,340개가 달렸을 정도로 충성 고객이 많은 제품으로 자극 없이 순한 클렌징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이 제품은 약산성 클렌저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바탕으로 케어할 수 있으며, 1회 사용으로 블랙헤드 세정 35.081% 감소 및 노폐물 세정 19.639% 감소 효과를 인체적용시험 결과 수치로 입증했다. 또한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에서 피부 안전성을 판단하는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최고 등급 인증을 받았다.
특히 이 제품은 인기 인플루언서 위드나미와 협업한 제품으로 2021년 론칭과 함께 초도 물량이 모두 매진되며 화제를 모았으며, 다양한 국내외 온라인몰은 물론, 최근 입점한 인천공항 면세점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듀엠은 올해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중국 샤오홍수 도우인 듀엠 계정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중국 온라인 시장 진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여러 왕홍들과 라이브 방송 전개를 진행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논의하며 2025년 해외 시장 진출을 가시화할 방침이다.
브라이츠 정우환 대표는 “2025년 듀엠은 중국 시장 확대 및 동남아, 유럽 등 새로운 해외 시장을 발굴 및 판매 채널 확대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우선 2024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중국 왕홍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 확대에 나서고 이후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듀엠을 알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