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는 8월 31일자로 전임교원 22명이 정년 및 명예퇴임을 맞는다고 밝혔다.
정년퇴임 대상자는 △박혜경(통역번역학) △김도훈(불어불문학) △박찬길(영어영문학) △조동호(북한학) △소병수(통계학) △강원(물리학) △남원우(화학·나노과학) △박중기(에코과학) △이상돈(환경공학) △강애란(서양화) △박은혜(유아교육) △정재삼(교육공학) △이소현(특수교육) △윤정구(경영학) △김효근(경영학) △김진호(경영학) △지홍민(경영학) △김광호(의학) △홍영예(호크마교양대학) △김동근(교목실) 교수 등이다.
△오만숙(통계학) △토마스 웹스터(호크마교양대학) 교수는 명예퇴임한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