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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베이 남단의 사우스베이에 위치한 새로운 게일로드 퍼시픽 리조트 & 컨벤션 센터가 오는 5월 15일 성대한 개장을 앞두고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일로드 퍼시픽의 마케팅 및 홍보 책임자인 피터 보럼은 "게일로드 퍼시픽은 서부 해안에서 가장 큰 호텔로 자리 잡을 예정이며 로컬 관광부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리조트는 총 1600개의 객실(89개의 스위트룸 포함)에 5개의 수영장, 5개의 바 및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태평양과 샌디에이고만을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보럼은 현재 전체 공사의 95% 이상이 완료되었으며 호텔 및 리조트 운영을 위한 주요 부서에서 인력을 적극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 채용부문에는 식음료 서비스, 프론트 데스크, 하우스키핑, 엔지니어링 등이 포함된다.
리조트의 개장은 샌디에이고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샌디에이고 워크포스 파트너십(San Diego Workforce Partnership)의 마리안 다리아이는 "게일로드 호텔과 협력하여 지역 내 8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리조트는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 오는 3월 7일부터 16일까지 출라비스타 사우스웨스턴 컬리지(Southwestern College)에서 채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이 이루어지며, 사전에 온라인으로 지원한 후 행사 당일 예비 심사를 받을 수 있다.
▶문의: https://www.marriott.com/en-us/hotels/sange-gaylord-pacific-resort-and-convention-center/overview/
김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