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이송, ‘2025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반영구뷰티 부문 1위 수상

‘비바이송’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반영구뷰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20년 서울 잠실에 오픈한 반영구 전문 스튜디오 ‘비바이송’은 고객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개인별 맞춤 시술을 통해 빠르게 성장해왔다. 특히 결(Microblading) · 콤보(Combination) · 옴브레(Ombre) · 나노(Nano) 기법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두피 반영구 서비스, 교육, 글로벌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뷰티 타투 스튜디오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매달 200명 이상의 고객이 찾는다고 전한 비바이송은 평균 한 달 반 전에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수요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러 유명인과 인플루언서들이 협찬 없이 직접 방문하는 샵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비바이송 송지연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신뢰와 만족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뷰티 타투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