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워싱턴주 시애틀 루멘필드 이벤트 센터의 WAMU 극장에서 한인 메트로 버스 운전사 션 임(59) 씨를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지난달 18일 워싱턴대학 인근에서 노숙자의 최루 스프레이 공격을 받은 뒤 흉기에 찔려 숨진 고인을 애도했다.
[코리 한 제공]
2025-01-13
지난 10일, 워싱턴주 시애틀 루멘필드 이벤트 센터의 WAMU 극장에서 한인 메트로 버스 운전사 션 임(59) 씨를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지난달 18일 워싱턴대학 인근에서 노숙자의 최루 스프레이 공격을 받은 뒤 흉기에 찔려 숨진 고인을 애도했다.
[코리 한 제공]